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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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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삶속에서 주객이 바뀌면 절대 지속되지 못한다.

땅이 사람의 주인이고 사람은 나그네다.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이 땅의 주인이라 주장하고 땅을 사람의 생각대로 통제를 하고 있다.

넓디넓은 마음을 갖은 어머니 같은 땅도 화병에 걸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놈들 하고 소리치며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

경운하고 모종심어 가꾸어온 1모작 농업을 1차 산업이라 단정 짖던 관노들도

몇 년 전부터 무경운 이란 소리를 하나 아직은 일본농업을 일부 복사하여 무경운 이란 이름을 쓰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토양이 다르다.

경운의 목적도 한국의 옛날로 그슬려 가면 풍화작용을 위해 일부 경운이 필요 했고 일본은 화산토로 담수가 되지 않아 경운이 필요 했다.

어째 던 관노들도 무경운 이란 말을 쓰는 것만 해도 403무 농법으로 고집스럽게 걸어온 나로서는 그나마 다행스럽다.

자연 속에 부엽토는 물리적 경운이 아니라 생물학적 경운이기 때문에 비가와도 유실되지 않고 식물이 쓰러짐도 없이 건강하게 자란다.

토양을 경운하면 식물이 먹어야할 탄소가 휘발되어 버리기 때문에 또 다른 무기물 공급이 필수다. 식물이 탄소를 먹고 한낮에 산소를 만들어 내는 농촌에다 정부에서는 무경운으로 농사하는 농부님들께 요즘 유행하는 말로 탄소 배출권을 지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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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경운 = 생물경운이다. 관리인 2015.02.05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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